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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로 물든 FIFA 지휘부
부패로 물든 FIFA 지휘부
  • 다비드 가르시아
  • 승인 2015.07.02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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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에 성공한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회장은 당선 나흘 만인 지난 6월 2일 사임을 발표해야 했다.취리히 경찰은 미국 정부의 요구로 FIFA 간부 7명을 의회 개최 직전에 체포했다.이들 중에는 현직 FIFA 부회장 2명과, 이번 사건에서 주요 인물로 부각된 블래터의 오른팔이었던 잭 워너, 그리고 FIFA의 전직 고위 인사 1명이 포함되어 있었다.이들 모두는 “갈취, 사기, 돈 세탁” 등으로 기소되었다.이들은 1991년부터 “미국과 남아공 월드컵 주최 때 월드컵 방영권과 마케팅 권한을 부여하는 대가로” 1억 5천만 달러의 뇌물을 챙겼을 것이란 추측이 일고 있다.또 FIFA 고위 인사들은 프랑스(1998년)를 비롯한 남아공(2010년)과 러시아(2018년)와 카타르(2022년)를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할 당시 본인들의 투표권을 뇌물을 받고 판매했다는 의심도 사고 있다.

프랑스인 쥘 리메가 1904년 창설해 본인이 1921년부터 1954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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