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호 구매하기
오스트리아 "난민 입국 허용, 단계적 중단"
오스트리아 "난민 입국 허용, 단계적 중단"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07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스트리아 정부는 난민 입국 허용 조치를 단계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베르너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상황이 신속하게, 또 인도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비상 상황임을 항상 말해왔고 극심한 상황에 놓인 1만2000여명을 도왔다"며 "이제는 이런 비상조치가 단계적으로 법과 품위에 맞는 정상 상태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심도있는 대화를 나눈 끝에 결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파이만 총리는 메르켈 총리와 논의하고 헝가리에 발이 묶인 난민을 수용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오스트리아 정부 관계자는 5~6일 이전과 같이 헝가리 접경지역에서 입국 절차를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리아 내전 등을 통해 도망친 난민 수천명이 버스나 도보로 오스트리아로 들어오고 있다. 

독일에는 5일 6800명의 난민이 몰려든데 이어 6일 약 1만1000명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 lemonde10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