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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리아 팔미라서 고대 유적 '개선문' 폭파
IS, 시리아 팔미라서 고대 유적 '개선문' 폭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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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팔미라에서 고대 유적인 개선문을 폭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문 압둘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은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을 통해 IS가 2000년 역사의 고대도시에서 파괴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IS는 5월 팔미라를 장악한 이후 로마시대 유적과 유물 파괴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8월에는 기원후 17년 세워졌으며 팔미라 유적 가운데 가장 중요한 곳으로 여겨지는 바알샤민 사원을 폭파한데 이어 베레 신전을 파괴했다 

'사막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고대도시 팔미라는 '야자나무의 도시(City of Palms)'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북동쪽으로 21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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