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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장벽을 깬 어느 언론의 독립성
미디어 장벽을 깬 어느 언론의 독립성
  • 세르주 알리미
  • 승인 2015.10.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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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보적 언론의 도전
 
 
신자유주의 정책과 단절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그리스의 희망적인 사건 이후 영국에서 진보적인 제레미 코빈이 예상을 깨고 노동당 당수로 선출되었고, 내일은 스페인이 깨어날 지도 모른다. 물론 이러한 시도들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우리는 아테네의 반동적 흐름에서 그것을 가늠해볼 수 있다. 이후로 몇 가지 난관들이 확인된다. 금융시장, 다국적 기업들, 신용평가 기관들,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중앙은행(ECB), 독일의 통화주의 정책과 이에 아부하는 사회-자유주의자들이 그것이다. 이들 기관들의 권한과 특혜가 한 쪽에서는 용의주도함과 변절을 강요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고통과 망설임을 압박한다.  
 
아테네의 시리자(Syriza)가 유럽연합(EU)의 강제조약에 반발했을 때, 이들은 그 정체와 독성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런던에서 노동당의 코빈이 새로운 당수가 되었을 때도 적대감을 보였다. 마드리드에서 오는 12월에 포데모스(Podemos)가 승리한다면 우리는 또 한 번 그들의 분노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결국 6개월 전부터 파리에서도 가시화되기 시작한 그들의 정체, 그것은 무엇인가? 주주들의 권한을 제어하는 모든 시도들을 무력화하기 위한 미디어 장벽이 완성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산업 집중의 설계자, 거대한 주식 자본의 수익자들이 점점 더 많은 미디어의 소유주가 되는 마당에 어떻게 사정이 이와 다를 수 있겠는가? 예를 들어 프랑스에서 10대 그룹 중 6개(1위, 5위, 6위, 8위, 9위, 10위)를 언론 그룹의 소유자들이 보유하고 있다.(1) 이 중 한 명인 파트릭 드라이는 이스라엘 자산가들 중에서도 최근 선두를 차지했다.(2) 그러나 공공정보, 경제, 문화, 여가 활동, 교육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에서, 우리는 그 위험 요인을 제압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치적 전략도 발견하기 어렵다.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고, 그보다 시급한 많은 일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3)

자본가들이 미디어를 장악

과연 두고 보면 알게 될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지난 1월 아테네에서 정권을 잡은 알렉시스 치프라스가 긴축 정책에 반대하는 유럽 국민들과 연대함으로써 독일의 완강함에 더 잘 저항할 것이라는 기대는 다소 경솔했다. 시리자를 지지하는 정치‧노조 세력들의 분열과 무능함이 원인으로 꼽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원인이 한 가지 더 있다. 6개월 동안 그리스 문제를 다루는 미디어들은 한창 논란 중인 용어들의 의미를 왜곡시켰다. 또한 유럽인들을 상대로 한 여론에서 아테네의 부채 삭감이 프랑스인, 독일인, 스페인인, 이탈리아인, 슬로바키아인 등 그들 ‘각자’에게 부담시킬 비용에 대한 우려를 고조시키려 했다.(4) 대체로 포스트 국가주의 미덕(신자유주의)을 추종하는 세력과 주요 미디어들은 그리스 좌파의 대륙(유럽본토)과의 연대를 막기 위한 확실한 방법을 아테네의 부채에서 찾는다. 다른 관점의 미디어로 본다면, 그리스는 극빈자를 포함하여 채권자들의 어려움을 가중할 불량 채무자가 아니라, 실패한 긴축정책에 맞서 벌어진 ‘유럽 전투’의 전위부대라고 소개되었을 것이다.  
더욱이 30년 전부터 부유한 납세자들에게 이득을 준 일괄적인 세금인하가, 또는 민간은행 구제계획에 소요된 비용이 프랑스인, 독일인 등 ‘각자’에게 부담시킨 금액은 끝끝내, 결코 계산된 적이 없었다. 그들 각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주었는데도 말이다. 8월 27일 서구의 채권자들, 특히 그리스 부채에 대해 냉정했던 이 채권자들이 우크라이나 부채의 일부를 삭감하는 데 동의했을 때, 어떤 주요 경제 일간지가 이 채권의 포기가 ‘우리 각자에게 고통을 안길’ 위험이 크다고 평가했던가? 또한 어떤 방송사가 그들이 자랑하는 거리 여론조사를 활용해 그 채무연기가 초래할 구경꾼들의 반응을 서둘러 수집했던가?               
지난 8월에 토지없는 농민운동(MST)의 회원인 조앙 페드로 스테딜레는 경제성장 둔화, 원가 하락, 수많은 뇌물수수사건에 휩싸인 브라질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국민들은 텔레비전에서 위기에 관한 뉴스, 그리고 대안의 부족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제안을 들려주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부르주아지가 미디어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브라질의 주요 미디어 그룹인 헤지 글로부는 ‘지배층’의 동질성이 형성되고, 그들의 ‘이념당’(5) 역할을 하는 곳이다. 폭스 뉴스가 미국 공화당의 피난처이자 집행자가 된 것과 비슷한 양상이다. 폭스 뉴스는 루퍼트 머독의 소유이다. 영국의 <선>과 <월 스트리트 저널>도 마찬가지다. 겉으로 보기에는 미국의 퇴직자들이 열렬히 환호하는 24시간 뉴스채널(폭스 뉴스)과 스캔들과 사생활 노출로 유명해진 영국 신문(선), 그리고 뉴욕의 유명한 경제 일간지(월 스트리트 저널) 사이에 뚜렷한 연계성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머독의 목표는 위압적인 권력을 구축하는 것이지, 국민을 위한 신문의 기획과 편집이 아니다. 그리고 공동 소유주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정체 이외에, <르 파리지엥 오주르뒤 앙 프랑스>와 같은 대중 일간지와 라디오 <클라시크>, 그리고 <레제코> 사이에 어떤 연계성이 있어 보이는가? 앞으로 드라이가 관리할 <리베라시옹>과 RMC, <렉스프레스>, 그리고 BFMTV에 대해서도 같은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볼로레가 눈에 띄게 과격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는 <디렉트 마텡>, 카날 플뤼스 그리고 CNews(전 이텔레-iTélé)도 기억해두어야 한다. 
이런 형태의 기업집중은 점점 불안에 떨며 침묵하는 기자실의 저항도, 구속력 있는 법제도도 없기 때문에 또 다른 기업집중을 유리하게 만든다. 지난 5월 <레제코>의 사장인 프랑수아 모렐은 아르노 언론그룹의 <르 파리지엥 오주르뒤 앙 프랑스> 인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레제코>를 다시 세웠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사업가는 집중이 이뤄지는 세상에서 위험에 처하면서까지 고립되어 있을 수 없다. 시장을 분석한 결과 가장 논리적인 선택이 <파리지엥>이었다.”(6) 넉 달 뒤 TF1의 사장 농스 파올리니도 거대 자본들이 구축한 미디어 분야의 ‘공고화’ 때문에, 누군가 TF1이 무상 TNT(디지털 지상파 텔레비전)에서 24시간 뉴스채널 LCI의 방영을 금지시킨다면 그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없다고 평가했다. “이제 고립된 그룹은 없으며, 오로지 투자하는 강한 사업가들만 있다. 선명한 화질의 LCI의 도래로 일부 사업가들이 불안정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더 이상 현실성이 없다.”(7) 사실 드라이 그룹(최근 BFMTV 인수)의 약 30억 유로의 주식자본 또는 볼로레 그룹(iTél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의 9억 유로에 달하는 순 유동자산을 고려한다면, 곧 TF1은 빈털터리의 소 자영업자로 간주될 것이다. 어쨌든 자유주의의 신성불가침한 기관들을 알아 모시지 않는 정부는 이런 종류의 24시간 뉴스채널 3개와의 충돌을 우려할지도 모른다. 
모두 알다시피 아르노는 니콜라 사르코지의 결혼식 증인이었고, 볼로레는 사르코지가 엘리제궁에 입성한 지 얼마 안 되어 자신의 요트를 사르코지에게 빌려준 바 있다.(8) 아직 프랑스에서 별로 알려지지 않은 드라이가 아르노, 볼로레와 마찬가지로 신속히 정계에 입문하게 될 것은 틀림없다. 그룹이 고용한 두 명의 신문 편집장, 로랑 조프렝과 크리스토프 바르비에가 그를 도와줄 것이다. 전자는 프랑수아 올랑드의 측근이고 후자는 사르코지의 측근이다. 이런 관계들은 수억 유로를 등에 업은 언론 그룹 소유주에게는 아주 쉽게 얻어진다. 지난 6월 크자비에 니엘(아르노 딸의 남편)은 전 재무장관이자 현 유럽경제 위원인 피에르 모스코비치와 함께, 자신의 개인 지주회사의 이사로 있는 안 미셀 바스테리의 결혼을 축하하는 리셉션 장에 갔다. 그는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대통령을 만났다.(9)
프랑스의 특수성은 그 곳에 전혀 없었다. 2012년, 머독의 소유인 영국의 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는 물의를 일으킨 사회적 일탈에 관한 공식 보고서에서 “여당과 야당이 서로 잇달아 보유하고 있던 정치 정보들은 언론과 함께 공익에 부합하지 않는 근친상간적인 관계를 만들어냈다. 기업 주주들, 영국 일간지들의 편집책임자들과 기자들은 최고의 학교에서 개인적, 직업적으로 맺은 우정의 관계망 속에서 교묘하게 로비활동 하는 법을 배웠다”(10)고 지적한 바 있다. 이 분야에서 초심자이며, 비교적 로비 성향이 적은 코빈은 그를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한편 <선데이 타임스>(이 잡지 또한 머독이 소유주이다)는 “코빈이 노동당에서 전쟁을 개시하다”라는 활기 넘치는 제목으로 그의 승리에 환호했다.  
이념적으로도, 미디어의 상황도 어려운 가운데, 이미 유혹당하고 설득까지 당한 사람들에게 다른 의견을 주장하는 분석을 알릴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대답으로 선전활동의 탄막(彈幕)이 실패했던 몇몇 두드러진 사례들, 예를 들어 2005년 5월의 프랑스 국민투표와 2015년 7월의 그리스 국민투표를 원용하고 싶다. 이 투표가 실시되었을 때, 지배적인 미디어들의 만장일치가 야기한 분노는 2005년의 유럽조약이나 10년 뒤 ‘트로이카’의 강제조약에 대한 거부와 연관되어 대중을 결집시키는 중요한 수단을 이끌어내기까지 했다. 그리스 좌파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인 스타티스 쿠벨라키스는, “예를 들어, ‘예스’ 진영이 혐오 정치인, 해설자, 기업 총수, 미디어계의 명사들을 불러 모았다는 사실은 ‘노’ 진영의 반발에 불을 붙일 뿐이다”(11)라고 평가한다. 주류 미디어의 횡포에 대항하는 전투에 가담하지 않는 것은 지적 오류이면서 계산 실수라는 것이다. 미디어 비판은 새로운 세대, 즉 전문 언론을 불신하고 정보와 해설에 질린 세대가 정치에 입문하는 시발점 구실이 되기 때문이다.   
 
한해 기부금이 광고 수주액의 3배
 
그렇지만 우연히 얻은 승리에는 미래가 없고, 무력한 분노는 정보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지 못한다. 지난 12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이런 방향에서 기획을 하나 제안했었다.(12) 그 기획은 지금 실행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특유의 독립성으로 그 작업에 몰두할 것이다.(13) 이미 제기되고 있는 전통적인 언론의 문제들이 곧 온라인 저널리즘에 제기될 것이다. 인터넷의 희망적인 전망이 다른 곳에서 전개되는 지배 논리에서 벗어난, 또 다른 유형의 대중정보를 양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미리 패배를 선언하는 셈이다. 오락성과 대중성을 지닌 주변부 사이트에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닌 이상, 특별한 기능이나 보완적인 효과를 부여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성마른 트윗을 날려대는 등, 온라인 상에서 그만그만한 사람들과 감정 섞인 논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전투에 나서려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 훨씬 낫다. 과장된 고발과 일부 미끼용 발언들은 전문가로부터 결코 인정받지 못한다는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르푸엥>은 자유로운 유럽에 대한 우리의 비판을 극우와 연결시키고 싶어 할 것이며, <마리안느>는 이슬람 국가를 향한 진군의 트럼펫 소리와 (극우주의자인) 파스칼 브뤽크네의 도발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아마도 이런 류의 기사들이, <샤를리 엡도> 기자들이 지난 1월 7일에 그 무서운 실상을 경험했던 지하디즘의 위협을 쫓아낼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14)
그러나 우리의 특수성은 몇 가지 반향을 얻어낸 듯하다. 2009년 이후 우리는 매년 우리의 독립성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기부와 정기구독을 호소해왔다. 2014년 우리는 서로 협심하여 발전을 이루었다. ‘언론과 다원주의협회(l'association Presse et pluralisme)’를 통해 우리가 받은 29만6천 유로(전년도 24만2천 유로)의 기부금은 광고 수익의 세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정기구독자 수는 최근 1년 간(2014년 8월~2015년 9월) 8.7%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판매 부수 역시 다시 상승곡선을 그렸다.
따라서 2015년은 2008년 이후 우리 신문의 판매(그래프 참조)가 처음 다시 반등한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결과는 언론계의 전반적인 추세와 반대인 만큼, 특히 고무적이다. (15) 
다음 달에 회계공시를 할 예정이지만, 우선 털어놓자면 여러분의 기부와 동원 덕분에 우리의 재정 상황은 좋아졌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우리는 새로운 기획에 착수할 것이며, 이달부터 우리 사이트는 완전히 새로워진다. 곧 우리는 다언어 자료 베이스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2016년에도 3년 전 수준의 정가를 유지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질 것이다. 여러분의 후원은 또한, 흔들리는 우리의 이 분야를 분석하는 일까지 포함하여, 우리의 노력을 확대시키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해줄 것이다. 
우리가 지닌 수단은 작지만, 우리의 야망은 원대하다. 온갖 종류의 분노들이 빠른 속도로 표출하고, 험담이 넘치는 얄팍한 문화가 상업적 동기들에 부응하여 이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거기에는 엄청난 정치적, 사회적 위험이 내포되어 있다. 고용을 용이하게 하겠다는 구실로 내세운 노동법 철폐, 국가적 단결을 유지한다는 구실로 이민자들을 가로막은 장벽, 전쟁을 억제한다는 구실로 실시한 새로운 군대 파견 등. 답답한 이념적 환경 속에서 독립적인 신문은 나름 유용하다. 뒷걸음질 치려는 독자에게 말을 건네고, 연일 쏟아지는 잡다한 뉴스들에 파묻히고, 소비되고, 결국에는 잊혀지고 마는 것에 진저리를 치는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이런 신문은, 다수의 미디어들이 독자들의 저항을 억누르는 데 몰두할 때 반대로 저항에 힘을 보탠다. 


글·세르주 알리미 Serge Halimi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로, 파리 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겸하고 있다.  <새로운 감시견-프랑스 미디어의 허와 실>의 저자.

번역·문경자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공저), 옮긴 책으로 <성의 역사2>(공역), <부르디외 사회학 입문>등이 있다.  




(1) 각각 MM Bernard Arnault, Serge Dassault, Patrick Drahi, François-Henri Pinault, Vincent Bolloré, Xavier Niel. 출처, <Challenges(도전)>, Paris, 2015. 7.
(2) ‘The rich list: Drahi debuts at N⁰ 1’, <Haaretz>, Tel-Aviv, 2015.6.12. 
(3) ‘L’art et la manière d’ignorer la question des médias(미디어의 문제를 무시하는 기술과 방법)’, www.homme-moderne.org.
(4) 프랑스에서 이런 언론 캠페인은 2015년 1월 8일부터 <Le Figaro>에 의해 시작되었다(“프랑스인 각자는 그리스 부채의 삭감 때문에 735유로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이 캠페인은 이어서 다른 대부분의 미디어들, 특히 (1월 26일) 프랑스의 두 개 주요 텔레비전 채널인 TF1과 France2에게로 확대되었다. 
(5) 조앙 페드로 스테딜레와의 대담, ‘브라질에서 지배계층은 룰라와 딜마가 맺은 동맹계약을 파기했다.’, Mémoire des luttes(투쟁의 기억), 2015.8.4. www.medelu.org
(6) <Le Monde>, 2015.5.28.
(7). ‘TF1 défend un nouveau projet pour le passage de LCI en TNT gratuite(TF1은 LCI의 무상 TNT로의 이행을 위한 새로운 기획을 지지한다.’, <Le Figaro>, Paris, 2015.9.15. 
(8) Marie Bénilde, ‘M. Sarkozy déjà couronné par les oligarques des médias?(소수의 미디어 지배자들이 이미 왕관을 씌워 준 사르코지 ’, <Le Monde diplomatique>, 2006.9. 참조.
(9) Marie Bordet, ‘La gardienne de l’empire Niel(니엘 제국의 수호자)’, <Le Point>, Paris, 2015.9.10.
(10) <Le Monde diplomatique>는 2013년 1월 호에 상당한 분량의 보고서 발췌문을 실었다. 
(11) Stathis Kouvelakis와의 대담, ‘Greece : The struggle continues’, <Jacobin>, 2015.7.14., www.jacobinmag.com 
(12) Pierre Rimbert, ‘Projet pour une presse libre(자유 언론을 위한 기획)’, <Le Monde diplomatique>, 2014.12.    
(13) ‘<Le Monde> et nous(<르몽드>와 우리)’, <Le Monde diplomatique>, 2010.6. 참조
(14) 2013년 11월 28일에 <Le Point>은 <Le Monde diplomatique>를 ‘프랑스식 신보수주의자’(자료의 제목) 진영에, 이어서 2014년 10월 30일에는 ‘좌파 제무르’의 진영에 위치시켰다. 2015년 8월 28일에 <Marianne>는 오히려 <Le Monde diplomatique>가 ‘이슬람 무장단체 Daech를 귀족으로 만드는 일’을 임무로 삼았다고 평가했다.
(15) 2014년 7월에서 2015년 6월 사이에 유료 대중신문은 보급률이 5.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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