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프랑스 지방 의회는 민주적 통제와 공개 토론 없이 진행되고 있는 범대서양 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 이른바 범대서양 거대시장(GMT)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일드프랑스 지역은 프랑스에서는 최초로 ‘탈 TTIP 구역’(또는 프로젝트 영문명의 첫 글자를 따서 ‘탈 TAFTA 구역’)을 선포했다.2014년 2월 14일 이 표결 결과가 발표되자 프랑스 내 지방자치단체 500여 개가 유사한 안건을 내놓고 표결에 들어갔다.전체 프랑스 인구의 54%가 여기에 해당된다.만약 이것이 일드프랑스(Ile de France, 파...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