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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대마도 자위대 기지 찾아 경계 강화 지시
日방위상, 대마도 자위대 기지 찾아 경계 강화 지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1.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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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상이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對馬)시의 항공 자위대 기지를 찾아 경계 감시 강화를 지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전날 쓰시마시의 해상 자위대 쓰시마 방비대 본부 등을 시찰한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은  취재진에 "북한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미사일 공격 위협과 도발적 언동과 함께 우리나라(일본)의 안전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다"고 말했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특히 쓰시마 방비대 본부에 인접해 있는 한국계 기업이 운영하는 숙박시설도 둘러봤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현 시점에서 안보 우려가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자위대 시설 주변을 잘 경계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집권 자민당 등에서는 자위대와 미군 기지 주변에 외국 자본의 부동산 취득을 문제 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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