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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영웅, 오늘은 야만인?
어제는 영웅, 오늘은 야만인?
  • 드니 수숑
  • 승인 2016.03.02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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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디스트가 우리 친구였던 때
▲ <러시아 탱크에 맞서, 말을 타고 채비를 갖춘 아프가니탄 용사들><휘가로 매거진> 미국이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처참하게 패배한 1975년 4~5월부터 소련의 위성국인 유럽국가들(특히 1981년 12월 긴급사태가 선포된 폴란드)이 연쇄적으로 불화를 일으키던 시기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서유럽은 모스크바가 세계적인 대공세를 개시했다고 생각했다.아니, 당시의 국제정세가 그렇게 믿게끔 했다.아프리카에서는 신생독립국인 앙골라와 모잠비크가 소련에 협력했고, 중앙아메리카에서는 마르크스를 신봉하는 게릴라들이 니카라과에서 친미독재정부를 붕괴시켰다.서유럽에서는 친소공산당이 수개월 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회원국인 포르투갈의 정책방향을 좌지우지했다.1979년 12월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은 모스크바의 강세를 확인시켰다.이로 인해 양 진영 간에 냉전이 다시 시작됐다.아프가니스탄의 무자헤딘(‘성스러운 이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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