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대만 정권교체 이후의 쉽지 않은 과제들
대만 정권교체 이후의 쉽지 않은 과제들
  • 탕기 르프장
  • 승인 2016.05.02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20일, 대만 독립 성향의 민주진보당(PDP) 소속 차이잉원 주석이 총통으로 취임한다.중국이 이 소식을 달가워하기는커녕 반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그러나 신임 총통은 양안관계의 균형회복 말고도 할 일이 많다.대만 국민, 특히 청년층의 사회적 요구에 응답해야하기 때문이다.
차이잉원 총통후보와 PDP가 2016년 1월 16일 총통선거에서 일궈낸 눈부신 승리는 대만 정치역사를 뒤바꿀 커다란 전환점이 됐다.그동안은 국민당(KMT)이 2000년, 2008년 총통선거에 설혹 졌더라도(실제로는 연속 승리함) 계속 의회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었다.따라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진정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셈이다.득표율 56.1%로 당선된 차이잉원 주석은 확고한 대중적 지지기반을 갖췄으며, 의회 다수석(133석 중 68석)을 확보한 덕에 계획한 사업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무엇보다 임기 말 KMT정권이 추진하던 양안 화해정책...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