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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저지른 패권주의적 폭력의 대가
미국이 저지른 패권주의적 폭력의 대가
  • 노엄 촘스키
  • 승인 2016.05.30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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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누가 세상을 지배하는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많은 이들이 국가들, 특히 국제사회의 주체로 활동하는 강대국들의 결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그러나 이러한 일반화는, 진실을 호도할 우려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국가는 그 내부 구조가 복잡하며 정치 수뇌부의 선택과 결정에 내부 권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이 과정에서 보통 일반 대중은 소외된다.비교적 민주화된 사회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진정으로 누가 세상을 지배하는지 알고 싶다면, 애덤 스미스가 ‘인류의 지배자(Masters of mankind)’라고 일컬은 주체를 고려해보라. 애덤 스미스 시대에는 영국의 상인과 제조업자, 현대에는 다국적 대기업, 거대 금융기관, 유통 대기업 등이 세상의 지배자라고 할 수 있다.‘인류의 지배자’가 추종하는 ‘사악한 원칙’, 즉 ‘모든 부를 독차지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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