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페어플레이? 스포츠에선 돈과 정치가 숭배된다
페어플레이? 스포츠에선 돈과 정치가 숭배된다
  • 제롬 세갈
  • 승인 2016.07.01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36 올림픽에서 2016 유로컵까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해, 이탈리아 회사 파니니가 내놓은 선수단 스티커 사진이 10억 장 이상 팔렸다.이 중 1억 5천만 장은 프랑스에서 팔린 것으로, 7천 5백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했다.2016년 유로컵에서도 판매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새로운 소식이 있다.파니니가 2,720개의 프랑스 초등학교에 20개의 사진집, 그리고 학교식당에 필요한 테이블 세트, 경기일정 포스터까지 제공한 것이다.



“불안한 세상에서 우리 회사의 사진집은 위안을 준답니다.”파니니 프랑스의 알랭 게리니 대표가 자랑스러운 듯 말했다.(1) 파니니 브랜드의 역사는 1961년부터 시작된다.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다.파니니의 사진집이 나치의 체제를 선전하는 무시무시한 도구였다는 점이다.현재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집은 이데올로기의 선전도구인 셈이다.FIFA의 뿌리 깊은 부패 사건, 카림 벤제마와 서지 오리... ...
  • 무료회원 공개 기사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해당 기사의 글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