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이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마케리마케 안티더스트 클렌징 2종'을 출시했다. |
LG생활건강은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마케리마케 안티더스트 클렌징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안티더스트 클레이 폼 클렌저'는 정화효과가 뛰어난 대나무 숯과 제주 화산 용암 성분을 함유해 초세미세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씻어준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임상을 통해 세안 후에도 피부에 남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모공보다 작은 PM2.5이하의 초미세먼지를 흡착해 96.8% 제거한다. 또한 클레이 성분이 29.5% 들어 있어 클레이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안티더스트 버블 클렌징 마스크'는 미세 거품이 모공까지 딥클렌징하고 대나무 숯 성분이 함유된 블랙 시트가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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