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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의 예술’ 만화, 민감한 그리고 도도한!
‘제9의 예술’ 만화, 민감한 그리고 도도한!
  • 그자비에 길베르
  • 승인 2010.02.04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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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부터 77살까지”구호가 낳은 대중성의 신화
지식·교양층일수록 애독… 정당한 가치평가를
프랑스 저축은행 케스데파뉴는 1월 28~31일 열린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발맞춰 처음으로 ‘만화 수집가 비자카드’를 출시했다.프랑스 철도공사(SNCF)는 만화작가와 독자가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축제 분위기를 낸 특별열차를 개최 당일 운행했다.국영 프랑스가스(GDF Suez)는 젊은 러시아 만화작가들의 전시를 후원했다.분명 제9예술, 만화가 여론몰이에 나섰다.

프랑스 만화 시장을 장악한 출판사 다르고의 클로드 드 생 뱅상 사장은, 최근 비록 암운이 끼긴 했지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이 언론의 찬사를 받는 꼭 필요한 연례행사,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고 했다.(1) 만화(BD)는 본질적으로 대중적이기 때문에 굳이 그걸 증명할 필요도 없다.“7살부터 77살까지의 젊은이들에게”라는 유명한 만화 슬로건처럼 만화는 전 연령층을 겨냥한다.저널리스트 다니엘 쿠브뢰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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