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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우동 전문 브랜드 '하이면 우동' 서울시내 오픈
SPC삼립, 우동 전문 브랜드 '하이면 우동' 서울시내 오픈
  • 김성연 기자
  • 승인 2017.02.21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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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삼립이 우동 전문매장 '하이면 우동' 노원점과 양재점을 열었다.
 
 
SPC삼립은 우동 전문매장 '하이면 우동' 노원점과 양재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면은 1974년 출시된 SPC삼립의 면 전문 브랜드다.

SPC삼립은 지난해 3월 하이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문을 연 팝스토어가 좋은 반응을 얻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하이면 우동을 확대 개점했다.

하이면 우동은 속리산, 김천 등 휴게소 12개와 이번에 문을 연 노원점, 양재점을 포함해 총 16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하이면 우동은 혼밥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테이블과 셀프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올해 말까지 역세권 위주로 총 10개점의 로드샵을 오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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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기자
김성연 기자 info@ilemon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