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딸기 페어’를 개최한다. |
'First Love in Strawberry' 테마, 딸기의 맛과 비주얼 살려
파리바게뜨가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딸기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파리바게뜨 딸기 페어는 'First Love in Strawberry'를 테마로, 높은 당도와 과육의 붉은 빛깔을 가진 딸기를 빵, 케이크, 음료 등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딸기 페어에는 △딸기잼롤파이 △미니 딸기 크라상 △딸기소보루크림빵 △미니딸기 페스츄리 △딸기모카크림빵 등 달콤한 빵과 상큼한 딸기의 앙상블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딸기의 맛과 비주얼을 살린 케이크와 디저트도 선보인다. △딸기송송 케이크 △스트로베리 엔젤 쉬폰 △‘딸기 치즈타르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딸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맛 볼 수 있다. △‘딸기라떼’ △‘딸기요거트쉐이크’ 등 음료 제품과 △‘딸기 리코타 치즈 샐러드’ △‘딸기 바나나 토스트’ 등 딸기를 활용한 이색적인 제품들을 내놓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요즘 가장 맛있는 딸기를 활용해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인다.”며 “새콤달콤한 딸기를 품은 이번 제품들로 다가올 싱그러운 봄을 미리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딸기 영양 상식>
딸기는 화려한 겉모습 만큼이나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 함유량이 100g 당 80mg로, 귤의 1.5배, 레몬의 2배 등 과일 가운데 가장 비타민C 함량이 높다. 또한 엽산, 철분, 칼륨 등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딸기는 화려한 겉모습 만큼이나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 함유량이 100g 당 80mg로, 귤의 1.5배, 레몬의 2배 등 과일 가운데 가장 비타민C 함량이 높다. 또한 엽산, 철분, 칼륨 등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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