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문체를 향한 작가의 욕망
“자신의 문체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모든 예술가들에게 자기 고유 언어를 창조하라고 독려한다.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생각은 작가 장 라우그(Jean Lahougue)가 ‘정체성 가설’이라고 불렀던 것, 다시 말해 인정받은 문체의 보금자리에 죽은 듯 박...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