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이 발·머리받침이 전동으로 작동되는 '유로 401' 리클라이너 소파를 출시했다. |
한샘은 발·머리받침이 전동으로 작동되는 '유로 401' 리클라이너 소파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클라이너는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한 의자다.
신제품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자세를 바꿀 수 있고 모바일기기 충전기능도 장착됐다. 가죽은 이탈리아 델마소사의 천연 면피가 쓰였다.
한샘 관계자는 "1분기 한샘의 리클라이너 소파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0%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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