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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유기농 라벨 기준
믿을 수 없는 유기농 라벨 기준
  • 클레르 르쾨브르 | 기자
  • 승인 2017.06.01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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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이 고용 및 자원의 사용, 보건을 위한 미덕으로 인식되면서 프랑스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농산물 가공업계는 날로 발전하는 유기농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 혈안이 돼있다.이들은 유기농 기준 완화를 위해 EU 집행위에까지 압력을 행사하며 유기농업의 기반까지 흔들고 있다.


“일반 사과와 유기농 사과는 비슷해 보입니다.가치는 다르지만요.”비오쿱(Biocoop)의 CEO 클로드 그뤼파가 설명한다.현재 프랑스 전체 농업에서 유기농업의 비중은 5.7%로, 2002년 대비 3배에 달한다.이미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약 절반이 ‘Bio’ 마크가 붙은 유기농제품들인 상황에서(프랑스의 경우 2015년 기준 45%),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유기농 시장은 거대 농산물가공기업 및 유통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유기농은 더 이상 농학적 가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여타 다른 니치마켓들과 동일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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