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캐피탈이 ‘자동차 이용프로그램’과 ‘개인리스’에 대한 6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이 ‘자동차 이용프로그램’과 ‘개인리스’에 대한 6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에 가격 할인 혜택을 더한 6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차 아반떼, 쏘나타, 투싼과 기아차 K5, 스포티지, 쏘렌토 등 인기 차종을 할부 대비 최고 50%가량 저렴한 월 납입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세금 절감과 LPG 차량 이용에 따른 유류비 절감, 7가지 프리미엄 혜택까지 더해져 경제성과 편의성 모두 누릴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현대자동차 쏘나타는 월 30만원, 아반떼는 월 23만원, 투싼은 월 32만원에, 기아자동차 스포티지는 월 32만원, 쏘렌토는 월 36만원, K5는 월 30만원으로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상담 후 계약한 고객에게는 총 38만원 상당의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캐피탈은 개인리스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개인리스 6월 프로모션을 통하면 현대차의 스테디셀러 아반떼를 월 17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아차 모닝은 월 10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각 차종별 2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온라인 셀프 계약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도입했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과 개인리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서류 없이 견적 산출부터 계약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혜택과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와 ARS(1588-5211)를 통해 확인‧신청이 가능하다. (에드버토리얼 현대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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