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예루살렘의 프랑스문화센터가 포위됐다.이스라엘 경찰이 문화센터에 들어온 팔레스타인 책임자들을 체포하기 위해서다.2009년 6월 22일, 이스라엘 군인들이 나부루스 프랑스문화센터 원장을 그의 외교 차량에서 끌어내 땅바닥에 내동댕이친 후 심하게 두들겨팼다.군인 중 한 명은 그녀에게 “내가 너를 죽일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가자를 공격하고 있을 때인 2009년 1월에는 이스라엘 군인들이 영사관 직원인 마이디 샤쿠라의 자택을 약탈해 돈과 보석을 훔쳐갔다.그는 그전에도 여러 번 공격당했으며,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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