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호 구매하기
멕시코 치아파스 혁명은 계속된다
멕시코 치아파스 혁명은 계속된다
  • 프랑수아 퀴세 | 특파원
  • 승인 2017.07.31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990년대 초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에서 봉기를 일으킨 사파티스타(Zapatistas, 공식 명칭은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 약칭은 EZLN. 치아파스 주를 근거지로 하는 아나키즘 무장단체-역주)들은 권력을 쥐지 않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전략을 선택했다.몇 년 후 라틴아메리카 각국에서 좌파진영이 정권을 잡으면서, 이 전략은 잘못된 선택으로 여겨졌다.그러나 오늘날 베네수엘라부터 브라질에 이르기까지 각국 진보정당들이 난관에 빠지자 이제는 이 질문이 대두되고 있다.“그래서, 치아파스는 어떻게 됐는가?”


“그들은 자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엘로이사 선생이 외쳤다.그는 2013년 8월 사파티스타 운동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멕시코와 해외 각국에서 찾아온 수백 명의 지지자들 앞에서도 같은 말을 했었다.‘작은 학교’라는 뜻을 가진 ‘에스쿠엘리타(Escuelita)&rs...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