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에서 가을을 맞이해 제철 수확물을 활용한 음료를 출시했다. |
SPC그룹의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는 가을맞이 제철 수확물을 활용한 음료를 출시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제철을 맞은 황옥사과·홍옥사과·밤·옥수수·메론 등을 활용한 음료 6종으로 구성됐다.
'황옥 애플 사이더'는 차갑게 우려낸 차이티에 착즙 사과 주스와 제철 황옥 사과, 레몬을 더했다. '황옥 사과주스'는 김천 황옥 사과를 사용했으며 '홍옥 사과 그릭요거트'는 연한 과육과 새콤한 맛이 특징인 홍옥 사과를 얹었다.
'메론 주스 크러셔'는 국내산 제철 메론과 얼음을 함께 갈아 만들었으며 '옥수수 주스 크러셔'는 고소한 옥수수맛이 특징이다. '마롱 블랙티 라떼'는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티라떼에 밤의 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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