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밀크카라멜'이 리뉴얼돼 2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원조 밀크카라멜의 정통성을 살리는 동시에 콜드브루를 더해 카라멜 전성기 재현이 기대되고 있다. |
오리온 '밀크카라멜'이 리뉴얼돼 새롭게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밀크카라멜에는 '1A 등급' 생우유 함량을 기존 대비 2배가량 늘려 고소한 맛을 강화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새로 선보인 '콜드브루라떼맛'은 콜드브루의 부드러운 커피 풍미와 고소한 우유의 조화가 일품이다. 콜드브루 커피를 그대로 넣어 커피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가 살아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원조 밀크카라멜이라는 정통성을 살리는 동시에 콜드브루를 더해 오리온 카라멜의 전성기를 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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