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호 구매하기
인종차별 철폐 10여년
남아공의 또 다른 차별
인종차별 철폐 10여년
남아공의 또 다른 차별
  • 패트릭 본드
  • 승인 2010.05.10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프리카의 경제 강국이자 인근의 수많은 분쟁에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한 남아공의 국가적 존엄성이 꿈틀거리는 제노포비아와 제국주의의 망령에 휘청거리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제3의 정치 세력인 인민회의(Cope)의 모시우오아 레코타 총재는 2010년 초반 주마 대통령의 텃밭인 해안도시 더반의 한 집회에서 “우리나라는 세계의 웃음거리가 됐다.제이콥 주마 대통령은 남아공인을 국제사회의 광대로 만들었다”고 했다.더반은 이 둘이 반목하기 전인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주마 대통령이 ‘아프리카민족회의’(ANC)를 이끌던 도시다.레코타가 주마 대통령(1)의 성적 광대놀음과 적극적으로 짐바브웨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2)를 옹호한 태도를 질타한 것이다.

1994년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 종식 이후(3) 집권에 성공한 ANC는 정부의 자유주의 정책에 반발하는 노조와 공공서비스 빈곤에 항의하는 국민 사...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