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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 얼굴에 히틀러 콧수염 그리기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여론 조작
아랍인 얼굴에 히틀러 콧수염 그리기
이스라엘의 홀로코스트 여론 조작
  • 질베르 아슈카
  • 승인 2010.05.10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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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지도자 아민 알 후세이니가 나치에 호의적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책은 정기적으로 발간된다.그리고 이스라엘 지도자는 이를 이용해 아랍인의 선천적 반유대주의를 정기적으로 고발한다.이런 사이비 역사연구의 목표는 팔레스타인 점령과 탄압 정책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몇 년 전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이스라엘과 아랍·팔레스타인 양 진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람이 늘면서 양쪽의 프로파간다 전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이스라엘은 아랍과의 갈등에서 프로파간다를 언제나 중요시한다.이스라엘은 자신이 처음부터 적대적 지역 환경으로 둘러싸인 요새 안에 갇혀 있다면서 서방국가의 지지를 강력히 요구해왔다.

1982년 레바논 침공 당시, 이스라엘은 서방에서 처음으로 심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이스라엘 지휘 아래 벌어진 베이루트 공격이 사브라와 차틸라 학살로 얼룩지자 세계 여론은 충격에 휩싸였다.미국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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