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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봄영화제, 2월 <위험한 도전, 은밀한 환상> 개최
제1회 이봄영화제, 2월 <위험한 도전, 은밀한 환상> 개최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 승인 2018.01.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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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씨어터에서, 2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서곡숙 영화평론가와 함께 영화읽기 시간 가져

이봄씨어터 주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주관,<제1회 이봄영화제>가 시작되었다. 소극장 활성화와 영화 문화 발전을 위한, 작지만 큰 울림이 있는 영화제를 위해 정재형 집행위원장을 주축으로 총 9명의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들이 모였다.

<제1회 이봄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에서 한발 더 나아가, 평론가들이 매달 정해진 주제를 정해 관객들과 함께 대화하며, 영화를 읽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지만 울림이 있는 영화제로 기획되었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이봄씨어터’에서 영화 감상 후 특강 해설을 통해 영화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돕고, 영화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를 확장시키는 시간을 가진다.

2월은 이봄영화제의 부집행위원장이자 프로그래머인 서곡숙 평론가가 ‘위험한 도전, 은밀한 환상’이라는 주제로 보디가드, 장애인, 우주비행사, 형사의 위험한 도전 등에 관해 이야기하며 은밀한 환상을 꿈꾸는 여정으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서곡숙 평론가는 비채 문화산업 연구소 대표, 세종대학교 겸임교수이며, 다양한 매체에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이봄씨어터는 트랜드와 클래식이 만나는 영화공간으로 영화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제를 계기로 소극장 예술영화관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온라인 매체 이데일리는 영화제의 홍보는 물론, 관객과의 대화를 녹화, 편집하여 영화제에 참여하지 못한 일반 관객들에게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3월은 <딸꾹질 같은 외로움>이라는 제목으로 최재훈 평론가가 함께 할 예정이다.

2018년 2월, ‘이봄영화제’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

▶2월 서곡숙 평론가 ‘위험한 도전, 은밀한 환상’
<킬러의 보디가드>, <어쩌다 암살클럽>, <스테이션 7>, <히트>

문의 : 이봄씨어터 (070-8223-4321)


2018 이봄영화제 (이봄씨어터, 매주 화요일, 19:00)

이봄씨어터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함께 2018 이봄영화제를 시작합니다. 
매달 정해진 주제로 평론가들의 해설과 함께 영화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롯이 영화가 전하는 이야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월 서곡숙 평론가의 ‘위험한 도전, 은밀한 환상’

인생을 살면서 정면으로 맞서 도전을 한 경험이 있는가요? 현실성이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환상을 품은 적이 있는가요? 2018년 2월 이봄영화제는 ‘위험한 도전, 은밀한 환상’이라는 주제로 4편의 영화를 선정해서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보디가드, 장애인, 우주비행사, 형사의 위험한 도전을 통해 은밀한 환상을 꿈꾸는 여정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곡숙: 영화평론가. 비채 문화산업 연구소 대표,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소위 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월 6일(화) 19:00
<킬러의 보디가드>(2017), 패트릭 휴즈, 118분

트리플A급 보디가드가 숙적 킬러의 경호라는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한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아이러니, 장르 혼합, 유머 등 할리우드영화의 컨벤션을 보여준다. 흑인과 백인 로드무비의 유쾌한 버전과 자기 성찰의 영화.
 

 

2월 13일(화) 19:00
<어쩌다 암살클럽>(2017), 아틸라 틸, 103분


장애인 세 명이 모여 암살단을 조직한다. <어쩌다 암살클럽>은 영화와 만화의 상호텍스트성을 통해 만화가를 꿈꾸는 장애인 졸리의 탈주와 소리 없는 아우성을 보여준다. 장애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세상과 놀라운 반전을 선사하는 헝가리영화.

 

2월 20일(화) 19:00
<스테이션7>(2017), 클림 시펜코, 119분


제어 불가능한 소련 우주정거장의 정상화 미션. <스테이션7>은 문제해결식 구조, 광활한 우주 공간, 초연한 삶의 자세 등 울림이 큰 러시아영화이다. 우주전쟁을 미국이 아니라 소련의 시선에서 보게 되는 색다른 경험.

 

2월 27일(화) 18:00
<히트>(1995), 마이클 만, 170분


형사와 범죄자의 교감을 보여준 영화. <히트>는 인물의 사적 갈등과 공적 갈등에서의 딜레마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이다.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의 숨막히는 연기 대결을 보여주는 명불허전 액션영화.

3월 안내

최재훈 평론가의 ‘딸꾹질같은 외로움’
: <립반윙클의 신부>, <고스트 스토리>,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브로크백 마운틴>

 

이봄씨어터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9 (신사동, 대원빌딩 지하2층) / 문의전화 070-8233-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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