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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도 학생도 수갑 차는 뉴욕 학교들
교장도 학생도 수갑 차는 뉴욕 학교들
  • 체이스 마다
  • 승인 2010.06.07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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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교육이 미쳤다! 아니, 뉴욕 경찰이 미쳤다! 학교 안전 강화를 이유로, 학교에 진입한 경찰은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사에게 수갑을 채우는 등 공포심을 자아내고 있다.낮잠 거부를 이유로 4살 아이가 수갑을 차고, 5살 아이가 비행 혐의로 정신 감정을 받으며, 교사 면담 중인 여학생이 무단 이탈로 체포되고, 이에 항의하는 교사와 교장은 해고 협박을 받는다.언론과 교육계가 그토록 찬탄해 마지않던 ‘세계 최고 교육도시’ 뉴욕의 학교에서 생생하게 벌어지는 모습이다.프랑스 역시 이런 뉴욕의 학교를 닮고자 한다.2010년 프랑스 교육부가 실시한 ‘학교안전 총괄팀’은 학교에 금속탐지기와 경찰력 배치에 역점을 두고 있다.

미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뉴욕교육청은 대부분 서민층 집안 출신인 학생 110만 명을 관장하고 있다.1998년 당시, 공화당 출신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시장은 현재 프랑스 교육부 장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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