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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영화 <꽃파는 처녀>, 눈물 없이 볼 순 없다지….
북한영화 <꽃파는 처녀>, 눈물 없이 볼 순 없다지….
  • 정민아 |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
  • 승인 2018.01.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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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더불어,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예술단의 공연이 성대하게 이뤄질 예정이어서 북한예술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북한의 문화예술을 쉽게 이해함에 있어, 정민아 성결대 연극영화학부 교수는 유튜브에서 비교적 접하기 쉬운 북한영화 <꽃파는 처녀>를 추천하며, “북한영화가 북한체제나 사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순진한 생각을 버리고, 다름을 인정하며 그들의 영화를 바라보길 바란다”고 말한다.


한때 ‘조류(朝流)’가 있었다.문화혁명 시기(1966~1976) 중국 대륙에서는 ‘조류’가 판을 쳤다고 한다.이른바 조선(북한)의 물결이었다.그 중심에 영화 <꽃파는 처녀>와 주연배우 홍영희가 있었다.이 영화는 문화혁명으로 혼란스러운 중국에서 1972년에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대흥행작이었다.홍영희는 국내 배우 이영애가 현재 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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