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호 구매하기
'위험한 멜로', 아랍 세계 뒤흔들다
'위험한 멜로', 아랍 세계 뒤흔들다
  • 줄리앙 크렉흐 | 연구원
  • 승인 2008.10.29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터키의 시리즈물 '누르'는 아랍 세계의 커플들에게 이혼을 부추기고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여성들이 꿈꾸는 남자, 무하나드(Muhannad)가 국경을 초월해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매일 같이 미디어들은 '누르' 신드롬을 외쳐대고 있다.MBC4, 사우디 채널이 방영하는 이 터키 시리즈물도 애초 아랍 위성방송 채널들이 쏟아내는 수 많은 시리즈물처럼 그저 평범한 연속극의 하나로 끝날 수도 있었다.그러나 어느 순간 텔레비전 수상기를 점령하고,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일각에서는 거의 사회 운동에 견줘지기까지 한다.
 남녀노소, 특히 여성들은 세상에 무슨 일이 있어도 극중의 누르와 무하나드 커플이 겪는 고난 장면을 보지 않곤 못배긴다.그러다 보니 일상적인 정치 얘기는 밀려났다.이 시리즈물을 아랍 세계에 방영하고 있는 방송사 사장에 따르면, 인구 2천800만 명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매일 300만~...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