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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개방의 지속 가능한 섬나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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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프 레마리
  • 승인 2010.06.07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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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sier]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라레위니옹’
“누 레 카파브.”(‘우리에게는 그럴 만한 능력이 있다’는 뜻)

라레위니옹의 세 일간지 가운데 하나인 <테무아나주>가 2009년 11월 에어버스 대형 기종인 A380의 시험비행 뒤 붙인 제목이다.에어 오스트랄은 라레위니옹 여러 기관의 지원에 힘입어 창설된 소규모 항공회사인데,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 A380 두 대를 구입했다.이 기종은 메이저 항공사만 감히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이다.에어 오스트랄 점보기는 오는 2014년부터 에어프랑스, 코르스에어플라이 같은 메이저 항공사보다 3분의 1 할인된 요금으로 매번 840명 이상의 승객을 실어 나를 것이다.

라레위니옹 롤랑가로스공항의 업무를 대행하는 상공회의소는 2025년이 되면 지금보다 두 배가 많은 승객 300만 명을 맞아들일 것으로 예상한다.1970년대의 평온한 질로공항 시절보다 무려 100배나 늘어난 수치다.그때는 반바지 차림에 짧은 양말을 신은 헌병이 질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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