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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30대, 비타민B 소모량 많아…간편한 보충방법은?
피로한 30대, 비타민B 소모량 많아…간편한 보충방법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3.13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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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느끼는 피로감은 크다. 직장과 가정에서 얻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만성피로학회가 직장인 1235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0대의 피로도와 직무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30대에 들어서면 피로해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비타민B’가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B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쉽게 소모된다.

비타민B는 녹황색 채소, 육류, 버섯, 콩류, 우유 등 다양한 식품에 함유돼 있다. 하지만 비타민B 결핍을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복합 영양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는 종류가 8가지(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3, 비타민B5, 비타민B6, 비타민B7, 비타민B9, 비타민B12)나 돼 식품으로 일일이 챙겨 먹기 힘들기 때문이다.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비타민B 복합제가 판매되고 있는데, 비타민B 복합 영양제를 구입할 때는 원료와 화학부형제 유무를 꼼꼼히 확인해야 품질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

먼저 비타민B 영양제의 원료는 출처에 따라 합성과 자연 유래로 나뉜다. 이 중 추천되는 것은 자연 유래 비타민B다. 자연 유래 비타민B는 건조효모와 같은 자연물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비타민 대사를 돕는 산소, 효소와 같은 생리활성물질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이 수월하게 흡수할 수 있고 생체이용률도 뛰어나다.

안전한 비타민B 섭취를 위해선 화학부형제도 일절 없는 것이 좋다. 화학부형제는 비타민제의 타블렛(알약)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생산 편의를 위해 흔히 쓰이는 화학 성분이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등이 있다.

화학부형제는 장기간 복합적으로 섭취할 경우 체내에 축적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시판되는 비타민B 복합제 가운데는 화학부형제를 모두 배제하고 압력만으로 타블렛을 만든 ‘무(無)부형제 비타민’도 있으므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무부형제 비타민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비타민B는 피로,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30대 비타민으로 많이 추천된다”며 “비타민B 복합제를 잘 고르려면 자연 유래 비타민을 사용했는지, 화학부형제가 없는지 따져본 뒤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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