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호 구매하기
31세 총리가 이끌 이탈리아 새 정부의 노선은?
31세 총리가 이끌 이탈리아 새 정부의 노선은?
  • 루카 마누치 | 취리히대학 정치학 연구원
  • 승인 2018.03.29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3월 4일 총선으로 이탈리아의 불안정성이 가중됐다.개표 결과, 자칭 ‘반체체적’ 정당 두 곳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이며 권력을 차지했지만, 국정 운영에 필요한 과반을 득표하지는 못했다.몇 년 만에 이탈리아의 최대 정당으로 성장한 ‘오성운동’은 이탈리아와 유럽의 정치 판도에서 UFO 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이탈리아 총선에서 오성운동(Movimento Cinque Stelle, M5S)이 승리를 거둔 것을 두고,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쏟아졌다.하지만 계속된 정치·경제위기를 고려한다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과였다.정치인과 언론인, 유럽의 기관들을 비판하는 오성운동은 많은 유권자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창구였다.이탈리아인들은 오성운동이 가져다주는 카타르시스를 높이 평가하는 듯하다.2016년, 경제학자 굴리엘모 바로네와 사우로 모세티가 발표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피렌체에서 가...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