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폴 사르트르는 『자유의 길』이라는 책에서 “스스로 자책하는 사람에게 남아있는 작은 체면마저 산산이 부숴버리고자 사람들은 늘 그를 때려눕히고 싶어 한다”라고 썼다.사르트르의 식견은 국가에도 적용이 된다.그 예로,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의 머리에 총구를 겨... ...
- 무료회원 공개 기사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후 해당 기사의 글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저작권자 ©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