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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급감에 따른 독일도시들의 공동화
인구급감에 따른 독일도시들의 공동화
  • 레이첼 크네벨 | 기자
  • 승인 2018.05.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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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여행지이자 유럽으로 향하는 이민자들의 주요 목적지인 독일. 이 독일의 일부 지역에서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독일 통일 이후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독일 북부의 주-역주)의 인구는 급감했으며, 주민들의 평균 연령은 15세나 높아졌다.


독일의 북동쪽 끝에 위치한 앙클람은 오랫동안 신나치주의의 무대로 악명이 높았다.(1) 오늘날에는 악명보다는 덜 심각할지 모르지만, ‘공동화 현상’이라는 또 다른 고충을 겪고 있다.1990년 앙클람의 인구는 1만 9,000명이었다.현재는 그때의 1/3 수준이며, 2020년에는 약 1만 명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2000년과 2012년 사이, 15~25세 인구의 비중은 절반으로 줄었고 65세 이상 인구는 20% 증가했다.
늙어가는 도시, 평균연령 34세에서 49세로 그러나 포석이 깔린 도로, 시장 앞 광장, 독일 북부의 전형적인 스타일의 집들은 모두 새것처럼 보인다.“앙클람을 보다 매력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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