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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허영인 회장, 프랑스에 빵공장 만든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 프랑스에 빵공장 만든다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6.07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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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빵의 본고장인 프랑스에 페이스트리 공장을 설립한다.

프랑스 최대 신문 우에스트 프랑스(Ouest France)는 SPC가 프랑스 노르망디의 생 잠므(Saint-james)지역에 페이스트리 생산 공장 설립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오는 9월, 늦어도 10월에는 착공에 들어가며, 우선 50여명의 일자리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SPC는 세계적 관광지인 몽생미셸에 판매 매장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바위섬으로 매년 35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다. 현재 SPC는 프랑스에서 2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허영인 SPC 회장은 현지 투자 확대 방침을 이미 지난 1월 열린 '프랑스 국제 비즈니스 회담'에서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한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담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포함한 프랑스 정부 관계자와 프랑스 주요 기업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허영인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2,000만 유로(한화 약 252억 원)의 현지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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