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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원어 단가 하락에 주가↑…2분기 성수기 수익성 상승 전망
동원F&B 원어 단가 하락에 주가↑…2분기 성수기 수익성 상승 전망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8.06.08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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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원어 단가 하락과 주력 제품 판매가의 인상 등으로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도 수익성 상승이 예측되면서 주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증권업계는 동원F&B의 목표가를 33만원으로 상향,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4일 기준) 지난주에 글로벌 1위 참치캔 제조업체인 Thai Union의 5월 가다랑어 (Skipjack) 매입단가는 $1,600/톤으로 지난 4월 $1,800/톤 대비, $200/톤 하락해 전월 대비 11% 하락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통상 매년 3분기 FAD 조업 금지 구간을 앞두고, 2분기는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성수기”라며 “매입단가 하락은 당사의 참치어가의 구조적 하락 전망을 지지하는 근거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참치어가의 하락 전환은 동사의 하반기의 실적 가시성과 수익성 개선 폭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원F&B는 주력 가공식품인 캔햄과 냉동만두의 판매가를 평균 약 7% 인상했고 이로 인해 수익성 증대를 예측했다.
 
또한 “주력 제품의 판가 인상 효과는 3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 해 추석 시점 차이에 따른 실적의 역기저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3분기 실적은 2분기에 이어 증익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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