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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부르주아의 전유물인가?
채식, 부르주아의 전유물인가?
  • 브누아 브레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18.06.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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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프랑스에서는 소들이 고통을 최소화해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지난 5월 채택된 농업·식품법에 따라 모든 도축장은 동물들이 도축 전 감전이나 가스 마취로 ‘제대로’ 기절했는지 확인할 ‘동물복지전문가’를 고용해야 한다.하지만 프랑스의 ‘동물복지지수’가 개선되기에는 충분치 않을 듯하다.비정부기구(NGO)들이 50여 개국의 관련법을 비교하기 위해 만든 동물복지지수가 C에 불과한 프랑스는 이 문제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벨로루시, 아제르바이잔, 이란보다는 훨씬 앞서있다.하지만 양계장 밀집 사육, 모피 거래, 원숭이 의학실험, 새끼돼지 거세, 거위 강제 살찌우기를 금지한 오스트리아에 비해서는 뒤처져 있다.


채식인구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동물이 겪는 고통의 문제는 각국의 의회 차원에서 다뤄지지 않았을 뿐이다.이와 관련한 문제들이 점점 공론화되고 있고, 특히 환경론자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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