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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회당을 망가뜨린 올랑드의 망상
프랑스 사회당을 망가뜨린 올랑드의 망상
  •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 승인 2018.06.28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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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사회당(PS) 당수였던 프랑수아 올랑드는 리오넬 조스팽이 2002년 대선 1차 투표에서 탈락한 데서 교훈을 얻었다.그는 사회당 내의 모든 좌파 세력들에게 “사회민주주의를 혼자 두지 말 것”을 요청했다.그렇지 않으면 좌파의 “두 개의 강”, 즉 온건파와 강경파가 “선거를 포함해 그 어떤 합류 지점에서도 하나가 되지 못할 것”이라 우려했기 때문이었다.(1)

그리고 이 우려는 어느 정도 사실로 드러났다.사르코지에 대한 반감에 힘입어 2012년 프랑스 대통령으로 당선된 올랑드는, 5년의 재임 동안 실질적으로 혼자 통치를 하면서 모든 정치적 지렛대를 소진했다.재임기간 그의 행보가 어찌나 실망스러웠던지, 2017년 4월 사회당의 대선주자로 나선 브누아 아몽은 녹색당 후보가 사퇴하면서 녹색당의 지지까지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득표율이 6.3%에 머물렀다.2012년 대선에서 올랑드에게 표를 던졌던 유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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