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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사랑 작명소, 신생아 작명 및 개명 이름 짓기 잘하는 곳은..
이름사랑 작명소, 신생아 작명 및 개명 이름 짓기 잘하는 곳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6.29 0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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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명, 개명은 이름 작명소(작명원)의 선택에서부터 비롯된다. 아기이름짓기, 개명이름짓기 등 작명, 개명 관련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상당히 많은 작명사이트가 검색된다. 이럴 때 이름을 짓고자 작명 유명한 곳이나 작명 잘하는 곳을 찾는 사람들은 갈등과 고민에 빠지는 수가 많다.

이처럼 과거에도 그러했지만, 우리 국민은 작명(개명)에 관한 한 특별한 관심을 가져왔고, 작명, 개명에 있어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곤 했다. 아기가 태어나면 이름짓기를 가장 중요한 일로 여겼고, 정성을 쏟기에 조금의 소홀함도 없었다.

약 40여년 동안 전통작명법을 연구해 왔고, 신생아작명, 개명이름작명, 상호작명으로 잘 알려진 작명소 유명한 곳 이름사랑의 배우리 원장은 “사주 도출 방식은 옛날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있다”면서 시공간(時空間) 작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즉, 아기가 태어나면 출생시만 볼 것이 아니라 출생지까지 잘 살펴서 장소(공간)에 따른 때(時)를 설정해 시주(時柱)를 매겨 작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배 원장은 “같은 때에 태어난 아기라도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미국 시각을,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한국 시각을 적용하는 것과 비교해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출생한 아기에게도 ‘장소’라는 공간 개념이 작명에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름사랑 자료실의 ‘시공간 개념 작명’에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배 원장은 이를 근거로 국내의 부산과 목포에서 같은 시에 태어난 두 아기를 예로 들며 시주의 중요성을 증명해 보였다.

▲부산 해운대는 동경 129도 12분
▲목포 삼학도는 동경 126도 22분

두 지역의 경도차이는 약 3도인데, 이 정도면 태양 위치상의 시각차는 약 12분 정도가 된다. 일출 시각이 부산이 오전 5시30분인 날, 목포는 5시42분이 되어서야 해돋이가 되는 셈이다.

부산 아기의 출생시가 묘시일 때, 같은 때에 태어난 목포 아기는 인시가 되어 시주가 서로 다른 상황이 될 수 있다. 즉, 부산 아기는 묘시인 낮에 태어난 셈이 되지만, 목포 아기는 인시인 밤에 태어난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시매김에서 ‘장소’라는 공간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이 널리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시공간 적용에 따른 ‘정확한 사주’에 입각한 작명이 요즘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신생아작명, 개명이름작명, 상호작명 등 이름짓기 때 ‘시공간작명’을 적용하고 있는 이름사랑은 방문 손님들과 전화 문의 등으로 분주하다. 배우리 원장은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하루 3명에 한해 작명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는 이들이 간혹 있는데, 방송 스케줄과 겹치거나 방문자가 많아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작명과 방문 상담 모두 배우리 원장이 직접 하고 있다.

한편,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활약해 온 이름사랑 배우리 원장은 그 동안 수많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으며, 현재 각 기관 및 단체 등의 강의를 통해서도 이름작명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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