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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로 전락한 차고스 제도의 고통
미군기지로 전락한 차고스 제도의 고통
  • 압델와하브 비아드 | 교수, 엘자 에디낙 | 해양법
  • 승인 2018.09.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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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섬과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차고스 제도의 산호섬은, 20세기 분쟁을 피해가지 못했다.주도 디에고 가르시아섬에 미군기지가 들어서면서 차고스 제도의 원주민들이 터전을 잃고 쫓겨나게 된 것이다.차고스 원주민들은 현재 국제사법재판소에 고향으로 귀환할 권리, 그리고 차고스 제도에 대한 모리셔스 공화국의 주권 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인도 남쪽에서 1,500km 이상 떨어져 있으며, 세이셸이나 모리셔스 섬에서도 멀리 떨어진 차고스 제도는 인도양 중앙에 55개의 작은 섬들로 이뤄져 있으며, 250km가 넘는 길이를 자랑한다.섬의 전체 면적은 파리의 면적보다 작은 64㎢지만 여기 살고 있는 원주민은 단 한 명도 없다.차고스 원주민들이 강제추방 당한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UN 총회는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영국 정부가 과거 자국 식민지였던 모리셔스에서 차고스 제도를 분할, 모리셔스의 독립(1968년) 후에도 해당 제도의 통치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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