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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릴라와 마법의 책’으로 떠나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
애니메이션 ‘릴라와 마법의 책’으로 떠나는 신비한 모험의 세계
  • 윤상민 기자
  • 승인 2018.11.08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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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개봉
▲ 애니메이션 '릴라와 마법의 책' 스틸. 사진제공=영화사오원

바르샤바국제영화제, 시애틀어린이영화제, 부산영화제를 휩쓸며 전 세계 어린이들을 만나온 영화 <릴라와 마법의 책>이 드디어 오늘(8일) 개봉한다.

<릴라와 마법의 책>은 동화 나라에서 찾아온 친구 ‘릴라’와 동화책의 주인인 ‘라몬’, 그리고 라몬의 친구 ‘마누엘라’가 마법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콜롬비아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제작된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미하엘 엔데의 소설 『끝없는 이야기』로부터 영감을 얻은 이 영화는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동화책의 주인공인 릴라를 구하기 위해 동화 나라를 여행하는 라몬의 이야기를 담았다. 콜롬비아 서남부 지방 도시인 ‘칼리’의 일상을 비롯한 타타코아 사막과 열대 우림 등 도화 속 신비로운 세계에 담긴 이국적 풍광이 인상적이다.

특히 따뜻한 색감과 귀여운 그림체로 펼쳐놓은 동화 속 마법의 세계가 인상적이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라몬과 릴라, 마누엘라의 모험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감한 어린이들의 따뜻한 친구가 되어 줄 애니메이션 <릴라와 마법의 책>은 오늘부터 만날 수 있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ilemon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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