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호 구매하기
농약과 농민의 위험한 ‘관계’
농약과 농민의 위험한 ‘관계’
  • 나탈리 소에 | 기자
  • 승인 2018.11.29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8월 10일, 샌프란시스코 외곽의 한 원예사가 거대 농업기업 몬산토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다.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몬산토의 제초제 ‘라운드업’의 위험성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았다는 것이 판결 이유였다.1심 판결에 따라, 몬산토는 해당 제품을 사용하다가 말기 암에 걸린 원예사 드웨인 존슨 씨에게 2억 8,900만 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라운드업의 주성분이기도 한 글리포세이트의 사용이 최소 2022년까지 계속 허용될 예정이다.또한 농작에 이용되는 다른 화학물질들의 경우도 위험성이 일부 밝혀지고 있지만, 관련규제 마련이나 그로 인한 피해를 인정받기는 쉽지 않다.특히나 농민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어려운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유럽연합 국가 중 작물보호제(또는 농약) 사용량이 스페인 다음으로 많은 프랑스에서는, 관련 피해에 대한 배상문제를 농업협동조합(MSA)이 맡고 있으나, 지난 10...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