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개명 시 예쁜 이름이 좋을까,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을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불리는 이름은, 타인에게 나를 알리는 수단이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기에 부모는 자녀 이름을 지을 때 고심할 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돌림 자(字)를 넣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돌림 자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보다는 아이에게 걸맞은 이름을 지어주는 게 대부분이며, 외국 이름 또한 많이 짓는 추세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중한 이름을 제대로 짓기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작명소 이름사랑의 배우리 원장은 좋은 이름짓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작명, 개명을 할 때 무조건 예쁜 이름만이 좋은 이름은 아니다. 사주와 태어난 장소 등을 고려하여 부족한 부분을 이름에서 채워줄 수 있어야 좋은 이름 작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좋은 이름 작명의 조건에는 수리(數理)적용을 들 수 있다. 한자의 획수를 따지는 방식을 수리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전통의 작명에서는 원획수 적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발음 또한 고려해야 할 문제 중 하나인데, 일부 작명소(작명원)에서는 사주만을 고려하여 사주를 보완할 수 있는 한자 찾기에만 집중하다 보니 생활의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때문에 운명을 보완해줄 수 있는 이름뿐만 아니라 예쁘고 불리기 좋은 이름을 짓고 싶다면 무엇보다 작명, 개명 등에 일가견이 있는 작명소(작명원)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름사랑 배우리 원장은 KBS의 ‘스펀지’, ‘VJ특공대’, ‘여성공감’,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C의 ‘생방송 화제집중’, ‘일요일 일요일 밤에’, SBS의 ‘생방송 투데이’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이름사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한경비즈니스)를 수상했으며, 작명 분야(랭키닷컴)에서 13년 동안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정확한 사주 보완을 위해 ‘시공간작명’에 따라 세련되고 좋은 이름, 예쁜 이름을 지어주는 곳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방문은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며, 하루 3명에 한해 작명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