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인 리뷰(Focus in Review)

2011-02-14     편집부

<뉴 레프트 리뷰>(NEW LEFT REVIEW)
레이건의 성공 이후 신자유주의 혁명의 창이 된 캘리포니아의 경제위기를 분석한다. 착취당하는 것보다 착취당하지 않는 것이 더 두렵다는 요즘, 샐러리맨들의 ‘페티시즘’ 대상이 무엇인지  해부한다.(n°66, 11~12월, 격월간, 10유로- 6 Meard Street, Londres Wif OeG, 영국)

<라 르뷔 앵테르나시오날 에 스트라테지크>(LA REVUE INTERNATIONALE ET STRATEGIQUE)
2030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아랍권에서 아시아까지, 에너지 쟁점에서 지중해의 변화까지 살핀다. (n°80, 겨울, 계간, 20유로- Armand Colin, Paris)

<소셜리스트 리뷰>(SOCIALIST REVIEW)
연정 정부는 영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을 개혁할 예정이다. 개혁 조처에 따라 민간병원은 최고의 수익을 내는 치료를 위해 국립병원과 경쟁할 수도 있다.(n°354, 12월, 월간, 3파운드- PO Box 42184, Londres SW8 2WD, 영국)

<차이나 이코노믹 리뷰>(CHINA ECONOMIC REVIEW)
중국이 도입한 12차 5개년 계획(2011~2016)의 방향을 특집 기사로 다룬다. 중국 정부는 내수 증진을 통한 경제 부양을 이번 12차 5개년 계획에도 포함시켰다.(Vol.22, n°1, 1월, 월간, 정기 구독료 100 달러- 1804, 18/f, New victory House, 93-103 Wing Lok Street, Sheung Wan, Hongkong, 중국)

<프로스펙트>(PROSPECT)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부 장관은 공공지출 감축 정책에 관한 자신의 정책이 진보적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기고했다. 정권을 잡기 위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전략을 분석한다.(n°178, 1월, 월간, 4.50파운드- 2 Bloomsbury Place, Londres WC1A 2QA, 영국)

<에튀드 마르키스트>(ETUDES MARXISTES)
‘벨기에는 어디로 가는가?’ 이에 대해 교육, 노조활동, 사회 불평등 같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대답을 내놓는다.(n°92, 10~12월, 계간, 7.50유로- rue de la Caserne, 68, 1000 Bruxelles, 벨기에)

<먼슬리 리뷰>(MONTHLY REVIEW)
미주 지역을 위한 볼리바르 대안(ALBA)과 1950년 출범한 유럽단일지불지역(SEPA)을 비교분석한다.(Vol.62, n°7, 12월, 월간, 10유로- 146West 29th St., suite 6 W, New york, NyC 10001, 미국)

<르셰르슈 페미니스트>(RECHERCHES FEMINISTES)
의료 분야의 불평등이 특집 기사다.  비만에 대한 주장을 반박하는 도구로서 유튜브를 다룬다. (Vol.23, n°2-2010, 6개월마다 발행, 25 dollars can- GreMf, 1475, Pavillon Charles- De koninck, Universite de Laval, Quebec, 캐나다 Giv 0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