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인 리뷰 (Focus in Review)

2011-04-08     편집부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해외 원조에 반대하는 미국의 보수 유권자단체 ‘티파티’의 영향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것이 공화당의 대외 정책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분석한다. 아울러 나날이 증가하는 중국의 잠재력에 대해 알아본다. (vol.90, n°2, 3~4월, 9.95달러- 58 East 68th Street, New York, NY 10065, 미국)
 
<더 뉴욕 리뷰 오브 북스> (THE NEW YORK REVIEW OF BOOKS)
미국 대학의 가치는 진정 어떠한가? 카트리나 피해를 입고 5년이 지난 지금, 새롭게 변한 뉴올리언스의 모습은 어떨까? 아랍권에 분 혁명의 바람을 두려워하는 중국, 미국 감옥에서 벌어지는 폭력 사건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vol.lviii, n°5, 3월 24일, 격월간, 5.95달러- PO Box 23022, Jackson, MS 39225-3022, 미국) 

<런던 리뷰 오브 북스> (LONDON REVIEW OF BOOKS)
1992∼2006년지 스테판 스미스가 르완다에서 직접 목격한 장면들을 들어본다. 소설가 콜름 톨빈이 19세기 영국 소설에서 여성 친인척들이 했던 역할을 들려준다. 제임스 버컨은 이란 야당의 출현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분석한다. (vol.33, n°6, 3월 17일, 격월간, 3.20파운드- 28 little russell Street, londres WCia2HN, 영국)
 
<알테르나티브 앵테르나시오날> (ALTERNATIVES INTERNATIONALES)
‘새로운 아랍 세계’와 ‘전세계 펜티코스트파’가 각각 특집 기사로 다뤄진다. ‘프랑스는 여전히 영향력 있는 나라인가’에 대해서도 조명해본다. (n°50, 3월, 계간, 6.90유로- 28, rue du Sentier, 75002 Paris)
 
<페르스펙티브 시누아즈>(PERSPECTIVES CHINOISES)
지방에서 올라와 도시에서 생활하고 일하지만 도시 사회보장제도에서 소외된 사람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n°2010/4, 계간, 16유로- Centre d’etudes francais sur la Chine contemporaine, 20/F Wanchai Central Building, 89 lockhart road, Wanchai, Hongkong, 중국)
 
<유로리앙> (EURORIENT)
‘서구에 대한 엇갈린 시선’, 혹은 ‘남미, 이란, 알제리가 바라본 서구’ 등에 대해 알아본다. (n°31, 2011, 매년 2회 발행, 22.50유로- l’Harmattan, Paris)
 
<먼슬리 리뷰> (MONTHLY REVIEW)
경제학자 사미르 아맹은 축적이란 자본주의 발전 단계가 아니라 중심부가 주변부를 착취하는 영원한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방사능 2차 오염에 대해 알아본다. (vol.62, n°9, 2월, 월간, 3.75유로- 146 West 29th Street, suite 6 W, New York, NYC 10001,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