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인 리뷰 Focus in Review

<인터내셔널 어페어스>(INTERNATIONAL AFFAIRS)
에너지 수요를 고려한 중국의 외교를 분석하면 크게 세 가지 축으로 나타난다. 세계시장의 편입,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긴밀한 관계, 해양로 보호가 그것이다. (vol.87, n°6, 11월, 격월간, 1년 구독 110유로- Chatham House, 10 St Jame’s Square, Londres SW1Y 4LE, 영국)

<제오스트라테지크>(GEOSTRATEGIQUES)
‘중국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시오날>의 흥팜 기자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 지역에선 중국과의 영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팍스 아메리카 바람이 불 것”이라고 말한다. 로저 테비브 연구자는 중국이 안정을 보장하는 리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 한다. (n°33, 4분기, 계간, 25유로- 88, rue des Entrepreneurs, 75015 Paris)

<앵포르마시옹 소시알>(INFORMATIONS SOCIALES)
일본이 선택한 사회보장. 티에리 리보는 일본의 사회보장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엘레나 히라타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분석한다. 도모유키 니시카와는 빈곤의 다양한 면을 분석한다. 도모오키 두로키는 노조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한다. (n°168, 11~12월, 격월간, 6.50유로- CNAF, 32, avenue de la Sibelle, 75685 Paris Cedex 14)

<디 애틀랜틱>(THE ATLANTIC)
월마트는 어떻게 중국을 정복한 것일까? 오프라 윈프리를 통해 여성과 방송의 힘을 알아본다. 공화당 후보 미트 롬니는 여러 기업을 인수해 되판 경험을 살려 미국도 기업처럼 경영할 수 있을까? (12월, 월간, 4.95달러- 600 New Hampshire Avenue, NW, Washington, DC 20037, 미국)

<알테르나티브 앵테르나시오날>(ALTERNATIVES INTERNATIONALES)
프랑스가 (아랍 지역의) 전쟁에 개입해야 할 때는 언제인가? 그리고 경제적 관점에서 아랍 혁명의 미래는 어떠한가? (n°53, 12월, 계간, 6.90유로- 28, rue du Sentier, 75002 Paris)

<라 르뷔 앵테르나시오날 에 스트라테지크>(LA REVUE INTERNATIONALE ET - STRATEGIQUE)
세계 지정학에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빈곤계층 보호, 희토류 확보, 탄화수소 대책 문제 등을 특집 기사로 다룬다. (n°84, 겨울, 계간, 20유로- Armand Colin, Paris)

<더 뉴 인터내셔널리스트>(THE NEW INTERNATIONALIST)
남아공 의원 출신인 앤드루 페인스타인의 기고문에 따르면, 전세계 부패의 40%가 무기 거래 과정에서 일어난다. 록히드 마틴의 최고가 미국 전투기 F22 사건을 되짚는다. (n°448, 12월, 월간, 4.45파운드- Tower House, Sovereign Park, Lathkill St., Market Harborough LE16 9EF,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