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월호 목차

세르주 알리미 | 국민의 반발에도 오만한 대통령

성일권 | ‘배반의 언어’가 된 호두과자, 그리고….

 

티모테 드로글로드르 | 서방의 십자군에 맞서는 프란치스코 교황

아니 에르노 | “당당하게 투쟁해요!”

 

알렉산더 제빈 |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 미국의 최적화된 속국

마르고 에므리슈&클레망틴 메테니에 | 눈부시게 성장하는 ‘비영리’ 비즈니스

뱅자맹 르무안 | 인플레 속에 누가 정부의 특혜를 누리는가

 

타피오 카니넨&헤이키 파토마키 | 우크라이나 위기탈출을 위한 제안들

위그 르 페주 | 멜로니 신임 총리의 애매한 이중화법

앙투안 슈와르트 | 왜? 이탈리아 공산당은 해체됐는가

엘리사 페리궤르 | 우크라이나 다음에 폴란드일까?

로랑 게이에 & 파와드 하산 | 파키스탄, 무기를 든 자본주의의 폭력

스테판 A. 뒤두아뇽 | 이란의 권력은 어떻게 분열되는가?

마카엘 레비스톤 | 중앙아시아, 은밀한 해방을 꿈꾸다

 

필자 미상 | “저의 낙태수술을 간청드립니다”

 

다비드 가르시아 | 에너지 ‘자유화’에 따르는 천문학적 비용

필립 파토 셀레리에 | 미국 기업, 파푸아 구리 약탈

 

베르나르 아이젠시츠 | 소외된 자들의 미장센

루이즈 뒤마 | ‘영화의 아성’ 마르세유의 매력

파스칼 코라자 | 영화에서 영혼을 울리는 음(音)은?

2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김경 | 창백한 푸른 눈에 깃든 에드거 앨런 포

이지혜 | NFT 가위, 훈민정음과 혜원전신첩을 조각내다

리오넬 리샤르 | 동독 해체 시기, 변화에 적응하는 삶

마리나 다 실바 | 아마존 원주민들의 왜곡된 이미지

 

민주화가 잉태한 내재적 딜레마(1)

조희연 | 포스트 민주화시대의 새로운 도전

[숫자로 읽는 인문학 - 안치용의 Numbers (2)]

안치용 | 체위보다 중요한 기적의 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