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트 이매희, 아름답고 다채로운 꽃 연출 ‘프리미엄 플라워 디렉팅‘ 서비스 선봬
결혼식을 비롯한 큰 행사에 참석할 때마다 아름답고 화려하게 꾸며진 꽃 장식을 누구나 한번쯤은 보게 된다.
꽃을 사용해 공간을 연출하는 것을 ‘플라워 디렉팅’이라고 뜻하는데, 최근에는 결혼식 뿐만 아니라 기업 행사 및 갈라쇼 이벤트 등에서도 꽃 장식 의뢰가 많아지며, 플라워 디렉팅에 대한 영역이 꾸준하게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플라워디렉팅은 다양한 행사 경험과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보다 완성도 높은 공간연출이 가능한 가운데 룸2243 대표 이매희 플로리스트는 섬세하고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ㆍ외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6년간 한국, 런던, 뉴욕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웨딩, 이벤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매희 플로리스트는 여러 글로벌 브랜드 행사의 메인 데코 디렉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행사, 웨딩, 이벤트, 브랜드 콜라보 등을 통해 꽃과 세팅 실력을 더해 보다 완성도 높은 이벤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독창적인 디렉팅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매희 플로리스트는 다채로운 꽃의 색감과 럭셔리한 디자인을 커스텀해 아름다움의 조화를 이루는 플라워 작업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고객이 원하는 방향 및 컨셉, 취향, 컬러, 공간 환경 등 니즈에 따른 디렉팅과 퀄리티 높은 재료, 스킬을 바탕으로 공간에 따른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하며 플로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이매희 플로리스트는 “플라워 디렉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크게 좌지우지 된다.”며, “웨딩 및 글로벌 브랜드 행사를 여럿 진행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퀄리티 높은 플라워 디렉팅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매희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룸2243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협업을 비롯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며, 웨딩 플라워 연출 및 디렉팅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