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봄철 필수 위생용품 제안…알러지엔 ‘OOOO’ 쓰세요

봄철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비염이나 알러지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코를 자주 풀다 보면 코가 헐거나 붉어지기 쉬워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모나리자 시그니처 로션 미용티슈’(200매, 3입)는 보습로션을 함유해 일반 미용티슈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프리미엄 로션티슈로, 비염과 알러지 때문에 티슈 사용이 잦거나 예민하고 약한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카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제품이다.

다가오는 벚꽃 시즌에 맞춰 인근 공원 등으로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휴대용 티슈와 물티슈로 개인위생을 청결히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모나리자 여행용 티슈’(60매) 또한 천연펄프로 만들고 깨끗하고 부드러운 무형광 티슈로, 소지하기 간편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먼지 날림이 적어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하다.

‘모나리자 내추럴 포레스트 물티슈’(100매)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녹차잎과 편백잎,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하고 피부자극테스트와 18가지 유통화장품 검사까지 완료하여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주)모나리자 관계자는 “비염이나 알러지로 고생하시는 분들, 아이를 동반한 나들이를 떠나시는 분들이 모나리자 제품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봄날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MSS그룹은 모건스탠리PE(MSPE)가 투자한 MSS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