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8월호 목차

2024-07-3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Editorial
성일권 | 아, 공화주의여! 정치를 바꾸는 청년들의 저항
브누아 브레빌 외 | 극우정당을 키운 것은 ‘약자를 배제한’ 세계화였다!

■ 유럽 선거
프랑수아 드노르 외 | 극우 엘리트, “헌법재판소를 끌어들이면 못할 게 없다”
그레고리 르젭스키 | “포퓰리즘의 가면을 벗어라!”
세드릭 구베르뇌르 | ‘가틴의 베네치아’ 몽타르지, 폭동이 남긴 트라우마

■ Focus 포커스
필리프 레마리 | 식을 줄 모르는 세계 군사비 증액

■ Génocide 제노사이드
라즈미그 크셰얀 | 대학살 비극의 데칼코마니, 아르메니아와 팔레스타인
안세실 로베르 | 강대국 영합하던 국제재판소, 정의 우선하는 독자노선 예고

■ Guerre 전쟁
필리프 레마리 | 드론 공격에 취약한 파리 올림픽

■ Ukraine 우크라이나
이고르 들라노에 | 러-우, 흑해 곡물 수출에 암묵적으로 합의했나?

■ Presse 언론
뱅상 브레송 | 아웃소싱된 언론의 우버화
로랑 게이에 | 경찰을 긴장시키는 최전선 ‘스트리트 리포터들’

■ Mondial 지구촌
마리 살라운 외 | 식민지 독립 프로세스를 외면한 마크롱 정부
도미니크 드 빌팽 | 프랑스와 유럽은 미국의 해법에 ‘노’를 외쳐야
앙트완 페케르 | 파시스트 문화정책을 고수하는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베네딕트 마니에 | 새로운 ‘세계의 공장’이 나타났는가? 
알란 파울스 | 아르헨티나 밀레이의 ‘전기톱으로 문화 자르기’
마리옹 피케 | 갈등의 탈출구가 멀고 먼, 아프리카 대호수 국가들

■ Culture 문화
다니엘 파리스-클라벨 | 동지들이여, 포고 댄스를 추자
리오넬 리샤르 | 나치즘에 분노하고, 뉴욕에서 절망한 혁명가의 삶 

■ Corée 한반도
양근애 | 조금 더 넓어진 세계 - ‘2014년 생’ 시원에게
이지혜 | 케이팝 아이돌 산업의 환경오염과 AI의 가능성
이현재 | 각자도생의 늪에 빠진 K-콘텐츠
이윤진 | 경기도, ESG 수준 가장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