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쾌적한 수면 위해 케노샤 홈 ‘매트리스 쿨링 패드’ 제안
기상청, 이번달 초순까지 전국 낮 최고기온 30~36도 예상… 냉감 침구류 찾는 소비자 급증
2024-08-09 최지연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쾌적한 수면을 위해 ‘매트리스 쿨링 패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달 27일을 마지막으로 전국 장마가 사실상 종료됐다”며 “당분간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불볕더위가 이어진다”고 전망했다.
이번달 초순까지 전국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높겠고 곳곳에서 열대야가 예보됐다.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쾌적한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냉감 침구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시몬스 침대는 열대야에도 거뜬한 케노샤 홈(KENOSHA HOME)의 ‘매트리스 쿨링 패드’를 추천한다.
‘매트리스 쿨링 패드’는 냉감 소재의 시원함과 면 소재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리버서블 제품이다.
제품의 앞면은 폴리에스터 51%, 폴리에틸렌 49%가 함유된 소재가 적용돼 특히 열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뒷면은 60수 면 100%로 포근한 촉감을 제공해 여름철 뿐만 아니라 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쿨링 패드는 시몬스 침대의 다양한 매트리스 사이즈에 맞춰 GK, KK, LK, QE, SS 다섯 종류로 제공되며, 색상은 화이트 1종이다.
시몬스의 케노샤 홈 매트리스 쿨링 패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몬스 침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